청년 세대의 일 경험을 다시 묻다: 현직장 만족·구직 가치·이직 요인에 대한 비교 연구 [지도교수: 이경율]
참여학생: 박연송('23), 신유진('23)
연구개요
본 연구는 한국노동패널조사(KLIPS) 데이터를 활용하여 M세대와 Z세대의 직장 만족도, 구직 가치, 이직 요인을 비교·분석함으로써 청년 세대의 일 경험과 직업 가치관의 변화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M세대는 고용 안정성, 보상, 조직에 대한 정서적 유대와 같은 전통적 요인을 중시하는 반면, Z세대는 자율성, 성장 가능성, 일의 의미, 워라밸 등 개인 중심의 가치에 더욱 높은 중요성을 부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Z세대는 조직을 장기적 소속의 공간이 아닌 경력 개발을 위한 플랫폼으로 인식하며, 성장 기회와 가치 일치성이 부족할 경우 보다 적극적으로 이직을 고려하는 경향을 보였다. 본 연구는 세대 간 직업관과 조직 인식의 차이를 실증적으로 확인하고, 변화하는 청년 인력의 특성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의 인사·조직관리 전략 수립에 시사점을 제공한다.
※ 제1회 학과특성화 프로그램 학생연구 학술대회 최종 8인에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