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2188 기간검색 시작일 입력 ex) 2023.11.01 종료일 입력 ex) 2023.11.01 RSS 2.0 총 2875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역사문화연구소 생태접경사연구단, 제1회 국내학술대회 개최 새글 우리 대학 역사문화연구소는 지난 2월 20일(금) 서울교육대학교에서 한국고대사학회와 공동으로 만주 한반도의 생태 접경지역과 한국 고대의 군사 외교 루트 를 주제로 제 1회 국내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두 기관은 본 학술회의를 통해 만주 한반도의 생태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국제관계와 생태환경을 접목시킨 새로운 연구방법론을 모색했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만주-한반도의 자연환경과 생태 접경지역」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하여, 만주와 한반도, 두만강 압록강 접경지역의 식생 구조와 기온에 따른 산림대 구분, 하천의 특징 등을 통해 동북아 생태환경을 조망했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아래와 같은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었다. - 나유정(한국외대)- 「4~5세기 대흥안령산맥 방면 고구려 군사 외교 루트의 변화」 - 기경량(가톨릭대)- 「기후 환경과 전쟁으로 본 고구려와 중원 대륙간 교통로」 - 김종복(국립경국대)-「8~9세기 발해와 당조 및 하북 번진의 교섭 한조채 장광조 장건장의 사행로를 중심으로」 - 최상기(충북대)- 「6~8세기 한반도 중부의 자연환경과 군사 경로의 선택-기온 하강시의 군사활동 사례에 대한 검토를 중심으로-」 - 박찬우(전남대)- 「백제-북위의 교섭 단절과 황해 해양환경-교섭 실행 조건으로서의 항로 문제를 중심으로-」 - 김상일(한국외대)- 「만주 서부의 지리 환경과 宋 遼 金의 군사 외교 노선」이번 학술회의에서는 만주 한반도와 그 주변의 생태접경지역을 가로지르며 형성된 한국 고대의 다양한 군사 외교 루트를 비교 고찰하고, 특히 자연지형과 기후변동이 전쟁로와 외교 교섭로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집중적으로 고찰하였다. 이를 통해 각국의 군사 외교 전략과 생태환경 사이의 상호작용 메커니즘을 밝히고, 국제관계와 생태환경을 접목한 새로운 국제관계사 연구방법론을 창출할 디딤돌을 마련했다. 작성일 2026.03.1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55 중앙아시아연구소 인문사회연구소사업단, ‘제1회 CA Lecture 및 중앙아시아연구소 – 알마티 경영대학교 MOU 체결식’ 성료 새글 3월 4일(수), 중앙아시아연구소(소장 손영훈) 인문사회연구소사업단은 서울캠퍼스 어문학관 206호에서 Қазақстанның әлеуметтік-экономикалық дамуы - 카자흐스탄의 사회 경제적 발전 을 주제로 카자흐스탄 주요 인사를 초청한 강연 및 학술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손영훈 연구소장의 개회 축사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아슬벡 코자흐메토프(Assylbek Kozhakhmetov) 알마티경영대학교(Almaty Management University) 총장이 답사를 전해 양 기관 간 학술 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 양측은 이번 만남이 향후 지속적인 학술 교류와 협력 확대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이어 작스벡 쿨레케예프(Zhashybek Kulekeyev) 전 카자흐스탄 교육부 장관의 특별 강연이 진행되었다. 카자흐스탄의 사회 경제적 발전 을 주제로 한 이번 강연에서는 카자흐스탄의 최근 경제 성장 추이와 중앙아시아 내 위상, 산업 구조의 변화, 대외무역 확대, 외국인 투자 유치 현황, 그리고 한국과의 경제협력 가능성 등이 폭넓게 다루어졌다. 특히 카자흐스탄이 중앙아시아의 핵심 경제국으로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한국과도 산업 투자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크다는 점이 강조되었다.강연 이후에는 중앙아시아학과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카자흐스탄의 경제 구조 변화와 한-카자흐스탄 협력 가능성에 대해 활발히 질문했으며, 특히 최근 카자흐스탄에서 주요 정치 이슈로 논의되고 있는 개헌 문제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특강은 중앙아시아 지역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카자흐스탄의 경제 현안뿐 아니라 정치 사회적 변화까지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학술 교류의 시간이 되었다.특강 이후에는 양 기관 간 선물 교환과 함께 학술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진행되었다. 코자흐메토프 총장은 경영대 교수진이 집필한 서적과 카자흐스탄의 자연을 담은 그림 등을 기념 선물로 전달했다.이번 MOU를 계기로 양 기관은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학생 및 연구 교류 활성화, 공동 학술회의 개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앙아시아연구소 인문사회연구소사업단은 연구사업의 외연을 확대하고 현지 연구기관과의 연계성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카자흐스탄 국영 언론사 하바르(Khabar)도 이번 행사 현장을 취재했다. 최 블라디슬라브 하바르 방송국 특파원은 우리 대학 중앙아시아학과 학생들의 높은 학구열과 카자흐스탄에 대한 관심을 현지에 소개하며 이번 행사를 보도했다.관련 보도 영상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카자흐어 : Студенттерге жаңа Конституция таныстырылды - https://www.youtube.com/watch?v=zEJfhKWbXGk러시아어 : О проекте Конституции Казахстана рассказали южнокорейским студентам - https://youtube.com/watch?v=ykf-zdgVYY0 작성일 2026.03.1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50 세미오시스 연구센터, ‘2026 제1회 문화 세미오시스 비평교실’ 개최 새글 세미오시스 연구센터(센터장 오은영)는 2월 27일(금) 2026년 문화 세미오시스 비평교실 을 개최하였다.올해 비평교실은 포스트휴먼과 신유물론 을 대주제로 하며, 첫 순서로 기후위기와 브뤼노 라투르의 가이아 정치생태학 을 주제로 김환석 교수(국민대 사회학과)를 초청해 사유의 장을 마련하였다. 김환석 교수는 기후위기를 가이아의 침입 으로 규정하며, 근대적 이원론을 넘어서는 생태문명 으로의 전환과 새로운 변혁 주체인 생태계급 의 출현을 강조하였다.발표 이후 토론을 맡은 김홍중 교수(서울대학교 사회학과)는 생태계급이 현실적 저항 세력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진단하는 한편, 가이아의 행위를 인식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정동과 의식이 갖는 중요성을 재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작성일 2026.03.1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9 EU연구소 인문사회연구사업단, 바우하우스(Bauhaus) 제10회 강좌 개최 우리 대학 EU연구소(소장 강유덕) 인문사회연구사업단(연구책임자 김면회)는 지난 2월 27일(금), 서울캠퍼스 교수회관 세미나실에서 김태황 명지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를 초청하여 글로벌 지경학: 트럼피즘과 EU의 전략적 자율성 이라는 주제로 바우하우스(Bauhaus) 강좌 제10강을 개최하였다.이번 강좌에서는 EU의 전략적 자율성과 그린딜 정책을 비롯해 미국과의 통상 갈등, 대(對) 중국 글로벌 사우스 전략 등 국제경제의 핵심 이슈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김태황 교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미・중 패권 경쟁, 그리고 디지털 전 환의 가속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EU가 직면한 도전과 기회, 그리고 이 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선택들을 위주로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강연 후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EU의 글로벌 사우스 협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제성장 정체의 원인, 대미(對美) 통상정책의 전망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고, 이에 김태황 교수는 EU의 디지털 전환 지연, 그린딜 정책, 중국과의 무역 구조 변화, 에너지 비용상승을 원인으로 꼽으며, 미국의 보호무역 기조에 대해 설명 을 이어 나갔다.앞으로도 인문사회연구사업단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바우하우스 강좌 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학문적 이해를 넓히고 다양한 시각을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 할 계획이다. 작성일 2026.03.04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56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전국 인문주간 우수상 수상 우리 대학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이하 사업단, 단장 강준영)은 2025년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전국 인문주간 행사에서 우수하고 창의적인 사업으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에 한국 연구재단이 2월 27일(금) 충남대학교 경상대학 S332호에서 진행한 성과공유회에 참석하여 사업의 의미와 성과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매년 10월 마지막 주에 개최되는 인문주간에는 전국의 인문도시지원사업단과 HK사업단이 참여하여 사업을 진행한다. 지금까지는 인문도시지원사업단 중에서만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나, 사업의 성격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인문주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사업의 성과를 크게 확장시켰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사업단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전국의 HK사업단 중에서는 유일하게 수상 명단에 오르게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는 수상이라고 할 수 있다.성과공유회에서는 강준영 단장이 먼저 전반적인 연구사업 취지와 함께 인문주간 행사를 색다르게 진행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어 정보은 HK교수는 해마다 열었던 행사의 목적과 의도를 제시하면서 인문주간이 사업단의 어젠다 취지에 맞게 북방 문화와의 접점을 확인하고, 다른 문화와 소통할 수 있는 초국적 협력을 지속한 부분에 역점 두었음을 강조하였다.사업단은 2020년 5월 초국적 협력과 소통의 모색: 통일 환경 조성을 위한 북방 문화 접점 확인과 문화 허브의 구축 이라는 어젠다로 인문한국사업 국가전략 부문에 선정된 이후 활발한 연구와 활동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매년 한반도-북방 문화전략포럼 을 개최하여 북방지역에 대한 학문적 고찰과 함께 대중의 관심을 고조시키는 한편,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협력과 소통의 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문의: HK+국가전략사업단 02-2173-3417 작성일 2026.03.04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15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2월 콜로키움 개최 우리 대학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단장 강준영, 이하 사업단)은 2월 24일(화) 교수회관 2층 강연실에서 2026년 2월 콜로키움을 개최하였다. 연사로 초청된 홍정민 교수(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자유의 미국, 패권의 미국: 트럼프 시대 미국정치와 대외정책의 논리 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홍 교수는 미국의 정치사를 개괄하는 한편 이에 따른 선거제도의 발전 과정을 설명하였다. 또한 미국 정치사에서 이정표적 사건들을 중심으로 미국 대통령 선거제도의 특징과 정착과정을 설명하였다. 특히 2016년, 2020년, 2024년 대선의 비교를 통하여 미국의 각 주가 갖는 정치적 성향, 그리고 Swing State들이 대선 결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흥미로운 견해를 제시하였다.홍 교수는 2008년 대선 이후 그 결과에 따라 변화한 미국 대외정책의 기조 및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세계화 이후 변화된 중산층의 경제적 상황과 이로 인한 정치상황의 변화가 트럼프 대통령 당선에 기여했음을 지적했다. 특히 2026년 예정된 중간 선거의 결과에 대해 예측하는 한편, 미중 갈등 속에서 중국에 대한 미국의 적대적 정책 기조 지속 여부 가능성에 대해 예측하였다. 강연 이후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세계 정치 무대에서 한국이 지향해야 할 국가전략의 방향과 미국과의 동맹, 국제협력의 필요성 등에 대해 활발히 토론하였다. 초국적 협력과 소통의 모색: 통일 환경 조성을 위한 북방 문화 접점 확인과 문화 허브의 구축 이라는 어젠다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사업단은 매달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콜로키움을 진행하고 있다.(문의: HK+국가전략사업단 02-2173-3417) 작성일 2026.02.27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72 환경학과 방여진 박사과정생, 수자원 분야 상위 10% 국제저명학술지 Environmental Research 논문 게재 우리 대학원 환경공학과 수질바이오모니터링 연구실(지도교수 정태용) 방여진 박사과정생이 수자원(Water Resources) 분야 상위 10% 국제학술지인 Environmental Research에 논문을 게재하였다. 게재된 논문의 제목은 "Sediment metabolomics indicates chemical spill-induced damage to a phytoplankton population" 이다. (https://doi.org/10.1016/j.envres.2026.123855)[사진. 왼쪽부터 주저자 방여진 박사과정생, 교신저자 정태용 교수]이번 연구는 수계 환경에서 발생한 화학사고로 인한 생태계 피해를 보다 정확하고 민감하게 측정하는 방법론을 개발하는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통해 눈으로는 집계할 수 없는 플랑크톤 미시생태계의 광범위한 피해를 하천 바닥의 퇴적토 내 생물분자 변화를 분석하여 예측할 수 있음을 최초로 제안하고, 검증하였다.[사진. 연구논문 그림초록]연구 결과에 따르면, 화학사고가 발생해서 미시생물의 대규모 세포폐사가 발생할 경우, 미시생물의 세포로부터 기인한 분자로 인해 퇴적토 내 분자구조가 변화한다. 여기에 더해, 퇴적토 내 미생물 항상성이 변화하며 발생한 분자변화 또한 퇴적토 시료에서 측정되었다. 측정된 퇴적토 내 분자변화는 미시생물의 피해정도와 높은 상관성을 보여, 앞으로 화학사고 발생상황에서 분자수준 모니터링을 통한 보다 정확한 생태피해 정량에 기여했다는 의의를 가진다. 연구에서 사용한 하천수와 퇴적토는 한강 상류의 경안천으로부터 획득하여, 개발기술의 현장 적용성도 높다. 방여진 박사과정생은 지도교수님의 지도와 연구실 동료들의 도움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이를 원동력 삼아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작성일 2026.02.27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92 중앙아시아연구소 인문사회연구사업단, ‘제2회 중앙아시아연구소 콜로키움’ 개최 2월 24일(화), 우리 대학 중앙아시아연구소(소장 손영훈) 인문사회연구사업단은 변화하는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현지답사 보고 집담회 라는 주제로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행사는 글로벌캠퍼스 국제사회교육원 301호에서 진행되었으며, 손영훈 연구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이번 콜로키움에서는 중앙아시아연구소 인문사회연구사업단 공동연구원 성동기 교수(인하대)와 김재민, 최선아 전임연구원의 주도 하에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현지답사 보고 를 주제로 발표가 이루어졌다. 발표자들은 현지 연구소, 대학 및 사설 교육기관 방문을 통해 도출한 학술적 자문 및 글로벌 연구 협력 네트워크 구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구체적인 협력 확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이어 동 사업단 김상철 전임연구원은 인문사회연구사업단 연구주제와 관련된 2026년 초 중앙아시아 변화 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진행된 본 발표에서는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역내 협력 강화 및 강대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분석 결과가 제시되었다.마지막으로 중앙아시아학과 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참여한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제2회 콜로키움은 마무리되었다. 중앙아시아연구소 인문사회연구사업단은 향후에도 연구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학술적 외연 확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작성일 2026.02.27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28 처음 136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